사진설명 : 시흥시가 사회적경제조직 간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
사진출처 :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한 ‘2026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주체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연대 기반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업이 직접 자사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릴레이 비즈니스 브리핑’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기업별 강점과 자원을 공유하며 이를 결합한 공동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어 시흥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6년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시흥시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과 판로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킹 시간에는 각 조직이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다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회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가 하나의 팀으로서 비전을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적극 건의하고, 시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