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20대 회장, 이원주 서울성동신문 발행인 선출

사진)이원주 신임회장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20대 회장에 이원주 서울성동신문 발행인이 선출됐다.

이원주 신임 회장은 서울성동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사를 비롯해 서울시협의회장을 4차례 역임하는 등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이번 선출을 통해 제20대 중앙회장으로서 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한국지역신문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사 간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면신문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익 증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공공적 매체인 만큼, 협회 차원에서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지역신문사의 권익 보호와 지역 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이번 제20대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