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맘, 취약계층 여름나기 선풍기 후원

사진설명(사진=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배라맘과 지역 업체들이 함께 마련한 선풍기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배라맘’이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후원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배라맘의 매니저 위지영맘은 최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규)에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배라맘이 진행하는 ‘나 하나라도’ 기부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업체들도 뜻을 함께했다. 참여 업체는 한라유진부동산, 대부도맛집풍경, 우연화로옥, 뻘다방, 한주토피스, 짬뽕지존 정왕점, 라라코스트 배곧점, 스마트폰면세점 배곧점, 투파인드피터 배곧점, 명동더식당 물왕점, 세사리빙 배곧점 등이다.

후원된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규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라맘과 후원업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라맘은 배곧맘·정왕맘·월곶맘·죽율맘·장현맘·시화MTV맘·거북섬맘·시흥맘 등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라도’라는 마음으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