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제공=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3월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향후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 확대,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