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신협, 푸른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어부바멘토링’ 6개월 대장정 성료

미소신협 임직원들이 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함께 ‘어부바멘토링’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미소신협 제공)

지역 아동·청소년 46명 대상 10회기 운영
협동 경제 교육·정서 멘토링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미소신협(이사장 최석권)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사)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협 어부바멘토링’ 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어부바멘토링’은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협동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고 합리적 소비·저축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서적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협이 강조하는 ‘따뜻한 금융’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미소신협 임직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주요 활동으로는 ▲협동의 가치와 신협의 기본 원리 이해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저축 방법을 배우는 금융 교육 ▲자존감 향상을 돕는 정서 멘토링 ▲진로 탐색 활동과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금융 지식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 미래를 설계하는 힘까지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석권 미소신협 이사장은 “미소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투자자”라며 “앞으로도 ‘어부바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따뜻한 금융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소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부바멘토링’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는 미소신협 임직원과 참가자들. (사진=미소신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