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1구역 재개발 추진위, 첫회의 성료 / 재개발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 본격화

(사진설명)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는 모습이다.

<속보>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소병준)가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모두 처리하며 재개발 절차를 본격화했다.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5일 오후 6시 시흥시 조남동 목감교회 1층 카페에서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100명 가운데 74명이 참석, 약 2시간 이상 진행된 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변경, 업무규정·예산회계규정·선거관리규정 제정, 202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심의 등 추진위원회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제도 정비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기준, 도시계획업체 및 세무회계업체 선정 기준, 추정분담금 산출업체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심의ㆍ의결도 진행됐다.

또한 향후 조합설립 절차 진행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관리계획안 의결과 추진위 운영을 위한 직원 채용 안건도 처리됐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회의 의결 사항을 바탕으로 오는 4월 6일부터 필요한 공고를 추진위원회 사무실 게시판에 게시하고,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등 관련 업체 선정을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 공모 절차를 진행하는 등 재개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소병준 추진위원장은 “추진위 회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토지 등 소유자의 이익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설립을 목표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돌입한 단계로, 향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선정과 각종 용역 발주,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등의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