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1구역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 6만2,950㎡ 규모,재개발사업 본격 착수

(얼굴사진)

소병준 목감1구역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 위원장

<속보>시흥시가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을 공식 승인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5일 자로 ‘목감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통보’ 공문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에 근거해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추진위원회 명칭은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소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며, 추진위원장은 소병준씨다.

위원회 소재지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초등길 14-22(조남동, 가야상가)로, 사업 시행 구역은 시흥시 조남동 171-4번지 일원으로, 전체 면적은 6만2,950㎡에 달한다.

시흥시는 “관계법령 및 운영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원활한 추진위원회 운영과 함께 향후 정비사업의 조합설립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승인으로 목감1구역은 조합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향후 토지 등 소유자 동의 확보, 조합설립 인가 신청 등 단계별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목감지구는 그동안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됐다.

한편, 시흥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정비계획의 적법성과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갈등 최소화 및 투명한 사업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