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아트하우스27 ‘꼬마 작곡가’ 참여자 모집

사진설명 : 시흥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마 작곡가’를 운영한다.
사진출처 : 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마 작곡가’를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 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창작 과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내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과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27(031-487-8827)로 하면 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생활문화시설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대관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오고 있다.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문화 격차 완화와 이용층 확대를 위한 전문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