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시민들이 눈썰매와 겨울 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도심형 겨울 놀이시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눈썰매를 비롯해 빙어잡이, 다양한 놀이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야외 체험시설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테마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썰매장은 오는 2월 22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안전과 시설 관리를 위한 정비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은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유아·어린이(3~12세) 4,000원, 청소년(13~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운영 정보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월곶에코피아 썰매장 대표번호(☎0507-1368-4329)로 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에서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