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종합사회복지관, ‘청년다다름사업’ 3월 16일까지 모집

출처: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경기제작소)이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2026 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청년재단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며, 신청은 3월 16일까지 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취업과 진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2년 이상 장기미취업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을 우선 선발한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참여자에게 전담 매니저를 배정해 개인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취업 연계에 그치지 않고 심리·생활·진로·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일상 회복 ▲자기 성장 ▲사회 안착 ▲삶의 질 향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일상 회복 분야에서는 전문 심리상담과 소모임·커뮤니티 활동,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자기 성장 영역에서는 진로 상담과 설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를 제공한다. 사회 안착 단계에서는 멘토링, 면접 컨설팅, 일경험 기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월 30만 원 상당의 식비 포인트(6개월) 지원, 종합건강검진 1회 제공 등 생활 안정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된다. 접수 후에는 자격 요건 및 증빙서류 확인, 1대1 사전 인터뷰(오프라인), 최종 선정 발표 절차를 거쳐 참여자가 확정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좌절에서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