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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 상인회가 환경정화 활동과 상권 이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상권 이용 홍보를 병행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야동과 신천동 일대 4개 골목상권 상인회인 댓골·솔내거리·시흥일번가·신천역세권로데오거리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대야동 (구)북시흥농협 부지를 출발해 호현로 솔내거리와 대골안길 댓골거리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상권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상권을 스스로 가꾸는 상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선물은 지역 골목상권을 이용해 달라는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됐다. 이와 함께 대야·신천 특화사업인 ‘희망찾는 복지장날’을 알리며,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 제고에도 나섰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