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11월 18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야·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엄계용)는 11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대야·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댓골·시흥1번가·솔내거리·신천역세권로데오거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상인회 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4개 부서와 4개 골목상권을 ‘1부서 1골목상권’으로 매칭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골목 경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센터 각 부서는 매칭된 골목상권을 우선 이용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인 소비 활동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주민·상인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엄계용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인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제 회복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