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신천동 주민자치회 제6기 출범…이취임식 개최

사진설명(출처) 대야동·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과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제6기 출범을 알리며 주민 중심 마을자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2월 12일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8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임회장 공로패 수여, 위원 위촉장 수여, 취임회장 위촉패 전달, 주민자치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정학 전임회장은 “4년간 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밝혔으며, 제6기 심정미 신임 회장은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 모두가 하나 되는 원팀 대야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 집행부가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신천동 주민자치회도 신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제6기 회장 이취임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5기 한기용 이임회장은 “주민과 함께한 시간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고, 제6기 이은주 신임 회장은 “소통과 실천으로 살기 좋은 신천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주민 참여 기반 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6기 대야동·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운영과 마을 의제 발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