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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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시흥시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2월 7일 ‘설 명절 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파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배려해 조리가 간편한 밀키트 형태의 꾸러미를 준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이 오가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광열 능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사랑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