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남부권 걷기코스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남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강해로(海路)·토로(土路)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왕보건지소가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관리하도록 마련했다. 걷기교실은 매주 2회, 총 5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남부권 주요 생활권인 ▲월곶역 ▲거북섬 ▲옥구공원 ▲정왕체육공원 등이다.
월곶역과 거북섬은 해안 경관을 따라 걷는 ‘해로(海路)’ 코스로, 옥구공원과 정왕체육공원은 녹지와 도심을 잇는 ‘토로(土路)’ 코스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공원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걷기교실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응원하며 건강을 챙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310-5933, 593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