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의장, ‘경기보육인대회’·‘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잇단 참석

(사진 설명)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가운데)이 30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보육인의 헌신에 감사 전하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 논의까지 활발히 이어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연이어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도정 현안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 30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보육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도내 보육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경임)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육 현장의 헌신적인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민주·안양3) 등 도의원들과 보육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헌신하는 경기보육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가 보육인의 근무여건 개선과 보육환경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같은 날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도 참석해 지방의회 권한과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모여 지방자치 확대를 위한 공통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방의회 권한 강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담배 제조물의 사회적 책임 촉구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충청북도의회 의정전시관과 미디어아트월을 둘러보며 의정홍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은 각 시도의회가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미래를 위해 전국 의장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끝에서 두 번째)이 30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