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이 지난 16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시흥 정왕지역 정비 방향과 추진계획을 살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지난 16일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정비 방향과 시흥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노후 주택뿐 아니라 도로·공원·상하수도·학교 등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도시 재정비 사업이다.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 대상이다.
현재 시흥시는 정왕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시행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상업·업무·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대중교통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비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앞으로 정왕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며 주민 의견이 실제 정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