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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종배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경기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통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나뉜 교육·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의 추진 방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을 함께 고려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이 전국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