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경기도의회와 웨이브엠 호텔이 상생협력을 약속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복지 혜택은 넓히고, 지역경제는 살리고”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도의회는 4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시흥 대표 숙박시설인 웨이브엠 호텔(대표 천수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상생 모델을 출범시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제도를 넘어, ‘의회 구성원에게는 실질적 복지 확대를, 지역 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목표를 담았다. 협약을 통해 도의원과 직원들은 호텔 객실과 부대업장 할인, 조식 혜택 등을 제공받으며, 호텔은 의회 행사와 연계한 지역 방문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이번 협약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행의 시작”이라며 “도의회 구성원들이 좋은 시설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지역 숙박·관광업에도 실제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협약이 단순한 상호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웨이브엠 호텔 측도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과 함께 상생의 길을 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의회 복지정책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의 협력 모델로, 향후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상생 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