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출범…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사진설명: 경기도교육청이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출처: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교장, 교감, 수석교사, 초·중·고 교사 등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운영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 진로교육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