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2026년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 운영

상·하반기 162개교 2만2천여 명 대상…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라는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이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돕는다.

올해는 상반기 91개교, 하반기 71개교 등 총 162개교, 약 2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 대피 체험 ▲(외부) 횡단보도 안전 체험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하루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해 보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