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혁신지원 1차년도 성과 공유… 2차년도 본격 준비

사진설명(출처)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11일 교내에서 ‘GTEC 혁신성과확산 워크숍’을 열고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GTEC 혁신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처별 연간 주요 업무 실적과 사업 성과를 발표했으며, 대학 수요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교원 역량계발 지원 실적을 공유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구성원과 함께 확인했다.

특히 ESG 및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주제로 한 교직원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의 방향성과 교육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 논문 작성 교원과 WITH GTEC 공모전 수상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연구 및 학습 성과를 격려했다.

경기과기대는 3주기 혁신지원사업 비전인 ‘지속성장 가능한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고도화’에 맞춰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VISION2030)과 연계한 교육 혁신 전략을 재확인하고, 2차년도 중점 과제를 구성원과 공유하며 체계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허남용 총장은 “AI는 단순 기술을 넘어 대학 교육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라며 “VISION2030 방향에 맞춰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현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성원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