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친환경자동차 정비 전문인력 20명 배출

사진설명: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9월 30일 ‘친환경자동차 정비 구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제공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정순남)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원하는 ‘친환경자동차 정비 구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문 정비인력 20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정비 기술 변화에 대응할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21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구직자 20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과정은 친환경자동차 정비 역량 강화와 자동차정비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고전압 시스템 안전관리, 배터리 진단 및 제어, 전자제어장치 정비 등 전문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기자동차 정비 실습과 기능사 실기평가 항목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우수한 기술역량과 성실한 교육 태도를 보인 교육생에게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표창과 수료증도 전달됐다.

대학은 교육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동차 산업체와 정비·운수 관련 기업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연계에 나선다.

기업의 인력 수요와 수료생의 직무역량을 연결하고, 자동차 제조·정비·운수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정보와 기업 연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교육생들이 쌓은 기술과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자동차 산업체 및 유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수료생들이 산업현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앞으로도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