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험·인증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분야 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x NEPCON KOREA)’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기 시험·인증 기술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 실증형 시험인증 기반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충전기 부품의 신뢰성·내구성 시험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유럽형 전기차 충전기 인증체계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시험·평가 장비 활용 수요조사를 진행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현장에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와 부품기업, 시험·인증기관,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충전기 신뢰성 평가와 내환경 시험, 해외 인증 대응 등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험·인증 지원체계와 실증 기반 역량을 산업계에 알리고, 향후 기업 맞춤형 실증 서비스와 장비 공동 활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호 단장은 “전기차 충전 산업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인증 인프라와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