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생태공원, 3월부터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 3월부터 갯골생태공원에서 자연환경을 활용한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공사는 갯골생태공원의 생태 자원과 계절 특성을 살려 취사, 자전거 투어, 전통 생태체험, 물놀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사존 운영(3~10월, 무료) ▲다인승자전거·수상자전거(4월부터 운영) ▲전기차 투어(3~11월) ▲전통 염전체험(4~10월) ▲여름 물놀이체험장(7~8월 한시 운영) 등이다. 도심 인근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요금, 휴무일은 상이하며, 혹서기나 기상 악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요금 감면 혜택과 접수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자연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갯골생태공원이 전 세대가 사랑하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