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모습 /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시흥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복지관은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 동안 복지관은 카네이션과 호두 정과를 함께 전달한다.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상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지원사 30명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말벗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직접 찾아와 카네이션을 달아준다고 하니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