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누리봉사단, 설 맞아 거모복지관에 온정 전달

사진설명(출처) 한마음누리봉사단이 거모종합사회복지관에 설맞이 후원금과 오트밀강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거모종합사회복지관)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0일 한마음누리봉사단(회장 권상용)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오트밀강정’과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오트밀강정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봉사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성과 마음을 담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권상용 회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경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오트밀강정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누리봉사단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거모복지관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