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가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결과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월 5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회 시흥월곶포구축제’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2025년 경기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월곶포구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2회째를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시흥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 축제는 올해까지 총 3회 경기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시흥을 넘어 경기도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흥월곶포구발전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월곶동 어촌계,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월곶어시장 상인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 방식, 프로그램 운영 결과, 관람객 만족도, 자체 평가, 예산 집행 내역 등이 공유됐으며 내년도 축제 운영을 위한 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시흥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축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기반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 더욱 안전하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