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시흥시 제공
=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가 옥구상가 일대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누구나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정왕3동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찾아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보건복지 상담을 비롯해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으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