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음악회 수익금으로 장애인 복지 나눔


저소득 가정 아동돕기 자선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350만 원을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갑표)은 삼정보일러공업(주)(대표 전종철)과 소리울림기획(대표 최용아)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저소득 가정 아동돕기 자선음악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322만 원 후원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자선음악회는 지난 10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으며,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성악 4중창, 라틴댄스, 경기민요 등 지역 예술인 7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소리울림기획은 문화공연 기획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학습 연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갑표 관장은 “이번 후원이 시흥시 장애인 복지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최용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