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동 맞춤형복지팀 직무교육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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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지난 1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업무가 변경된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동 맞춤형복지팀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이정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찾아왔다 복지꿀팀’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개요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방법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영미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동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