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공인 특화지원, 6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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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5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A등급)를 달성했다. 사진은 소공인 지원센터 모습. (사진=시흥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며 6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8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성과와 운영관리 수준, 집적지 특성화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 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난해 시흥 대야동·신천동·은행동·신현동·매화동·과림동 일대 금속가공·기계장비 업종 10인 미만 제조 소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 공정개선 및 제품개발,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특히 청년소공인 가업승계 활성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와 1세대 소공인 멘토링을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종테크 김경준 과장은 해당 지원을 통해 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원활한 가업승계 기반을 다졌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역 제조산업의 뿌리인 소공인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