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중앙도서관, 하반기 명사 초청 강연 운영

사진설명 : 시흥시중앙도서관이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프로그램을 통해 분야별 저자와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다.

출처 : 시흥시

시흥시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프로그램의 강연진을 공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책과 함께 만나다’는 저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흥시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문학과 인문학, 사회·문화, 트렌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 김찬용(7월 29일)을 시작으로 중동 전문가 박현도 서강대학교 교수(8월 26일), 소설가 정보라(9월 30일), 베스트셀러 『중증외상센터』의 저자 이낙준(10월 28일),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11월 25일), 『트렌드 코리아』 공동 저자인 한다혜 연구위원(12월 22일)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난다.

프로그램은 저자들의 대표 저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뿐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매개로 사회 변화와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 만나다는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공감과 사유를 나누는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시흥시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310-52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