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자원봉사 문화 확산, 추석 나눔 실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상담부터 문화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까지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행정과 복지, 도시계획, 교통, 노동,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행정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이어진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공동체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공감시네마’를 운영한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작품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자원봉사와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대일환경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전달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장곡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장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클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 등을 지원하고 생활실태를 점검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