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를 비롯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식품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원산지 표시 적정성,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명절 성수식품 생산량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