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정례회’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3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정례회를 열고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아동 지도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 경험이 풍부한 종사자들로 구성된 멘토단은 기관별 우수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아동센터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한다. 정례회는 앞으로 격월로 열리며 시는 맞춤형 멘토링과 실무교육, 권역별 네트워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흥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시흥시보건소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흥형 통합돌봄 보건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케어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평가해 방문간호와 재활, 구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연계해 방문진료를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도 연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는 22명에게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한다.
시흥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시흥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시는 각 부서가 제출한 30건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의 ‘우선해제지구 공공기여를 통한 공익 확보’가 선정됐다. 회계과 공공용지보상팀은 우수, 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은 장려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문홍준·나이백 주무관이 우수, 박용근 주무관이 장려에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흥시·산단공, 근로자 문화복지 확대 맞손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문화·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시화산단 근로자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창공’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사업 홍보와 운영을 지원한다.
‘창공’은 시흥시가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현재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1인 1악기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 ‘창공 라이브 온’, 자율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시민 레지던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