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서울대, 중학생 대상 ‘이공계 맛보기 탐구’ 운영

사진설명: 시흥시와 서울대학교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이공계 맛보기 탐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지역 중학생들이 대학 수준의 과학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이공계 맛보기 탐구’를 운영한다.

대상은 시흥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 100명으로, 참가 신청은 10월 15일까지 받는다. 교육은 10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와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영재원이 운영하는 ‘사사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주제는 ‘나노 물질은 무엇이 특별할까’, ‘게임이론과 내쉬 균형’, ‘우리 몸에 코드가 있다고?’, ‘금속에 색을 입히는 도금의 과학’, ‘콩즙으로 알아보는 위 속 세균의 비밀’ 등 5개 분야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전문 과학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