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인 부문과 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팀 16건)이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심의 결과,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가 선정됐다.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이,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에서는 ▲최우수로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 권리 보호와 보행권 확보’(건설행정과 도로정비팀)가 뽑혔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국외연수 기회, 근무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흥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