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개강식이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기술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2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교육생 75명과 함께 미래산업 인재 양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미래기술학교는 바이오제약헬스, 미래모빌리티, 제조 인공지능(AI), 드론 제작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24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역량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기업탐방과 맞춤형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우수기업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직무특강과 취업 멘토링, 1대1 컨설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참여 시군 가운데 취업률과 만족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생을 포함해 누적 250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