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곳곳서 나눔·안전·청소년 보호 잇따라


시흥시 각 동에서 후원금 전달, 겨울철 안전 점검, 청소년 보호 활동, 주민 안전교육 등 지역 밀착형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 각 동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겨울철 안전 강화, 청소년 보호 활동이 잇따르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장곡동에서는 지난 1월 26일 다힘건설㈜이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다힘건설㈜은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 역시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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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에서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겨울철 폭설과 대설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면도로와 경사로, 보행 취약구간,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결빙 여부와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우려 구간에는 모래를 살포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거북섬동에서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2026년 위촉식과 월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임 위촉된 7명의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회의 이후에는 관내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매화동에서는 강풍과 한파에 대비해 주민 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재단과 관계단체가 참여한 겨울철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으며, 고령자와 비닐하우스 거주자,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방한용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춘 나눔·안전·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