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20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월 20일 오후 2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법인이사와 운영위원, 지역협의회 회원, 산하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법인의 비전과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임명장 전달식과 함께 우수 직원 및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돼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인 지역협의회와 산하기관들은 각 기관의 2026년 슬로건을 함께 공유하며, 다가오는 한 해의 목표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기관을 이끌 리더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리은주 회장은 “올해는 우리 모두가 꿈을 만들고, 그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에서 출발한 법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30주년을 앞두고 법인의 꿈과 장기적 비전을 함께 그려가며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사회복지를 아우르는 지역복지 실천의 중심 기관으로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