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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가 관내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차량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대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진=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는 지난 13일 관내 8개 의용소방대 사무실과 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배정된 관련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의용소방대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흥소방서는 냉·난방시설을 정비하고, 오래된 책상과 의자 등 집기류를 전면 교체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사무실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는 8개 대, 2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재난 현장 지원을 비롯해 화재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부스 운영, 생활안전전문대의 벌집 제거 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연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