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서 만나는 디지털 독도… VR·AI 체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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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 홍보 이미지. (출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재단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청년협업마을) 1층 갤러리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통해 독도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독도 AI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실감형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풍경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6월 3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이번 전시가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정책기획팀(070-4137-761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