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중간관리자 리더십·소통 역량 강화 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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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가 실·부장급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조직 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관리자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공사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실·부장급 중간관리자 33명을 대상으로 ‘리더십·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과 현장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코칭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코칭 질문과 GROW 대화법, 인정과 칭찬을 활용한 동기부여 방법, SPRINT 대화 코칭,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리더 화법 등 다양한 소통 기술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대화 방법과 리더십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교육이 관리자들의 소통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협업과 화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조직 성과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의 비전과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