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시민평가단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합동 점검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안전한 도시환경부터 윤리적 소비, 관광홍보까지…시민이 체감하는 도시혁신 실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점검을 비롯해 공정무역, 관광홍보 활동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참여형 도시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9일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와 정왕평생학습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민평가단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내 안전전문 인력과 시민이 협력해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잠재적 사고위험 요소 ▲비상장비 작동 여부 ▲이용자 동선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 계획을 마련했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의 눈으로 본 안전점검은 현장 개선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8일과 25일 ‘찾아가는 공정무역 캠페인’을 개최해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시흥공정무역협의회와 함께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 인증마크 소개, 벌레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MICE 엑스포(KME)’에는 시흥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시흥 2층버스’ 콘셉트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흥의 해양레저, 한복·공예체험 등 관광자원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며, 시흥을 수도권 남부의 MICE·관광 거점도시로 알릴 계획이다.
유 사장은 “안전한 시설, 윤리적 소비, 즐거운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도시운영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