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교육 실시…생성형 AI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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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가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찍은 단체 사진.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지난 29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임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따라 개인정보취급자와 보안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대응한 안전한 정보자산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과 실무지침을 비롯해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 시 준수사항과 관리·감독 방안,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및 관리 요령,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최신 사이버 위협과 정보보안 기본수칙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따른 보안 유의사항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최근 증가하는 정보보안 사고 사례와 최신 보안 이슈도 함께 공유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임직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