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제17회 QI학술대회 성료


시화병원이 본관 송산홀에서 ‘제17회 QI학술대회’를 열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출처=시화병원)

환자 안전·의료 질 향상 우수 활동 성과 공유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지난 1월 20일 본관 송산홀에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17회 QI(Quality Improvement)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1년간 병원 내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낸 8개 팀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활동 ▲혈액종양내과 항암화학요법 CP 개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간호업무 개선 ▲낙상 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활동 ▲수술 절개 직전 타임아웃 시행률 향상 ▲모바일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 ▲AI 기반 중증환자 조기 발견 FMEA 활동 ▲중환자실 간호사 직무만족도 향상을 통한 이직률 감소 등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소개됐다.

심사 결과, 구연 발표 대상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간호업무 개선 활동’을 발표한 ‘간호부 5병동’ 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수기 중심의 간호업무에서 발생하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누락을 줄이고 협업과 직무 만족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QI 주제 포스터 전시를 진행하고, 직원들이 직접 인기상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포스터 인기상은 ‘손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을 펼친 감염관리팀이 차지했다.

김영진 적정관리실장은 “이번 QI학술대회는 전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질 향상 활동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