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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이 18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시 상권활성화 거버넌스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진=시흥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이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흥시 상권활성화 거버넌스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상인회와 골목상권 관계자, 유관기관, 상권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성과 공유 영상 상영에 이어 거버넌스 선포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시흥시 상권활성화 거버넌스는 시흥산업진흥원 소상공인지원본부와 시흥시 소상공인과,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전통시장 6곳, 골목상권 18곳, 골목형상점가 4곳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상권 분야 전문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거버넌스 출범은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상인과 유관기관,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상권활성화 거버넌스는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발굴과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