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의료 역량 기반 명품 병원 도약”
사진설명(사진제공=센트럴병원)
센트럴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재훈 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센트럴병원(이사장 김병근)은 3월 2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8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의 중요한 전환기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병원의 기반을 다져온 조경근 전임 병원장과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향후 병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의료 역량’을 제시했다. 그는 “인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환자와 병원, 직원 및 경영진 간 전방위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경증부터 중증까지 아우르는 최적화된 진료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의료진이 연구와 진료에서 성취를 경험하고,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환자들이 치료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근 이사장의 이념을 바탕으로 센트럴병원이 시흥시를 넘어 경기 서남부권역, 나아가 전국적으로 선망받는 명품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병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스포츠 손상, 고난이도 골절, 외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올림픽병원, 신촌리더스병원, 뉴서울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경영을 아우르는 역량을 인정받았다.
센트럴병원은 이번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전문 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