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7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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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전경. (사진=센트럴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하며 검사 품질과 진단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은 검사 과정의 정확성과 결과의 신뢰성은 물론 시설과 장비, 인력 운영, 품질관리 체계 등 진단검사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심사를 진행한 뒤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센트럴병원은 전문 검사 인력과 최신 검사 장비를 바탕으로 검사실 운영의 표준화와 정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검사실 운영을 포함한 9개 인증 분야와 3천여 개 검사 항목에서 평균 95.12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센트럴병원은 7년 연속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유지하게 됐으며, 정확한 검사와 신뢰성 높은 진단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센트럴병원은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를 포함한 지역 의료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검사 역량 고도화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근 센트럴병원 이사장은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7년 연속 획득은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정확한 진단이 모든 진료의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